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클로버/등장인물 (문단 편집) ===== 데빌 퍼니셔 ===== 애니 오리지널 편에 등장하였으며 아스타의 사건으로 인해 악마에 빙의되었던 자들을 단죄하는 사적단체. 엘프 사건으로 피해 입은 클로버 왕국 시민들이 자세한 사정은 모르고 그저 담나티오가 언론을 조작한 신문에 나와 있는 '아스타가 악마의 앞잡이다'라는 정보만 알고 그것을 심판하기 위해 움직인다. 최후 목표는 아스타. 작중 내 등장해 마리를 납치하고 광장에서 주민들의 어그로를 끌어 아스타까지 살해하려고 하지만 정작 노엘의 등장으로 마리는 구출되고, 세크레만 다시 납치하고 아스타는 냅두고 도주한다. {{{#!folding 스포일러 || 조직의 진짜 이름 || '''데빌 빌리버''' || || 리더 || 다즈 타야그 || || 목적 || 강력한 악마의 힘을 손에 넣어[br] 클로버 왕국에 복수하는 것 || || 조직이 설립된 계기 || 선천적으로 체내 보유 마력이 적어[br] 마법을 못 쓰거나 신체적으로 결함이 있어[br] 차별을 받은 이들이 무시와 박해를 받은 것을 돌려주고 싶어서 || || 관련 조직 || 클로버 왕국 마법 의회 || 사실은 악마의 힘을 노리는 단체였으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시점에서는 가면의 형태가 뿔이 수염처럼 된 형태, 즉 통상의 악마모양을 상하반전한 형태가 된다.] 그렇기에 악마의 힘이 깃든 아스타의 마도서를 노린 것으로 밝혀진다.[* 그렇기에 제대로 마법을 쓸 수 있는 자들과 정보통이 필요했고 이들은 이용당한 뒤 독살당한다.] 마력이 없는 아스타가 악마의 힘을 얻어 성공한 것을 보고 그를 존경하는 동시에 우리들도 악마의 힘을 얻으면 된다고, 그 동안 당한 무시와 박해에 클로버 왕국에 복수할 수 있다고 생각해 마법을 못 쓰거나, 다리를 제대로 못 쓰는 같은 각자 사정이 있는 이들이 노린 것. 원래는 아스타도 노려야 되지만 습격 사건으로 인해 아스타는 엄중히 보호 받고 있고 기사단의 표적이 되어 있어 세크레와 아스타의 마도서를 들고 어디론가 향한다. 이들이 최종적인 목적은 스페이드 왕국의 메기큘라. 실제로 아스타는 그들의 처지를 알고 대화를 해 말리려고 했지만 이미 복수를 결심한 상태.[* 대화로 설득하기에는 몇세대나 차별과 박해를 받았고 율리우스가 차별이 없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문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최종적으로는 데빌 빌리버의 일원들은 전부 담나티오에 처벌에 의해 왕도에서의 소란죄, [[세크레 스왈로테일|세크레]]와 마리를 유괴한 유괴죄, 마법 의회 소속 일원 카부에, 시오나, 오노비까지 3명을 살해한 죄로 국외 추방 당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마의 힘을 얻기 위해 강마지대를 넘어 스페이드 왕국으로 향한다. }}} * 브이데 {{{-1 - 성우: [[산페이 유우키]]/[[정의택]]}}} 해당 부대에 소속된 남자 대원. * 메슈 {{{-1 - 성우: [[코와카 와카나]]/???/케이시 케스퍼}}} 해당 부대에 소속된 여자 대원. * '''다즈 타야크''' {{{-1 - 성우: [[아카네야 히미카]]/[[윤은서]]/스테파니 가렛}}} 사용하는 마법은 촉매 마법.[* 두 가지 이상의 마법을 섞을 수 있는 마법. 함께 정해진 마법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합체 마법과는 별개로 원재로가 되는 마법의 사용자에게 동의를 받으면 마법 조합에 제한이 없다.] 아스타의 소문을 듣고 그에 대한 경계심을 가지게 된 여성이며 엘프의 빙의 사건으로 인해 남편과 시어머니를 잃었다. 마을 내에서 조직을 선동하는 포지션이자 이 조직 자체의 의도를 확실히 담고 있는 여성. 아스타와 같이 마법을 제대로 쓸 수 없는 인물. 즉, 아스타에게는 다른 가능성이 될 수도 있었던 인물. 그렇기에 아스타는 그녀에게 대화를 시도하여 그녀를 이해하려 한다. 이상하게도 그녀의 불타버린 집에서 나온 결혼 사진에서는 검은 폭우가 단체로 잔해를 조사하다가 제법 멀쩡하게 나왔는데 노엘이 지적한 것처럼 혼자 행복한 표정이 아니었다.[* 예전부터 그녀는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업신여겨지고 비웃음당하며 살아왔고 엘프 편에서 왕도가 습격 당해서 남편이 깔렸을 때 빨리 자신을 구하라고 '''쓸모없는 것'''이라고 하자 구출을 그만두고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죽어버리라고''' 말했다. 그렇기에 둘을 죽게 놔둔 것에 대해 큰 후회를 가지지 않았고 아스타가 대화를 시도하려고 해도 그녀의 마음의 상처는 사라지지 않고 복수의 불꽃으로 타올랐기에 목적은 달라지지 않았다.] * '''보 노크데''' {{{-1 - 성우: [[키노시타 사야카]]/[[성예원]]/[[레이첼 로빈슨]]}}} 다즈와 동향 출신인 보이쉬한 여성. 세크레를 납치했다. 다즈의 상황에 자신과 처지가 같음을 알고 그녀의 길에 협력하며, 마력을 쓰지 못하는 대신 그 능력을 탁월한 약제사의 능력으로 개화하였다.[* 이 얘기를 들은 노엘은 아스타와 비슷하다고 말한다. 다즈와 보를 잘 아는 노파의 말로는 열심히 노력했다고. 실력이 어느 정도냐면 의사의 치료마법보다 효과가 더 좋았다. 그래도 자신에게 약을 받고 효과를 보고도 마력을 쓰지 못해 등을 돌려다고 한다.] 그렇기에 마법을 쓸 수 있는 사람들에게도 경계될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